2012.07.31 프랑크푸르트 > 베른 > 인터라켄 - 여행

 

두시간 지연 출발하고. 열두시간 후 프랑크푸르트에 도착.
공항에서 유레일 액티베이트 시키고 중앙역으로 이동.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다시 들릴꺼라 샌드위치나 하나 사먹고. 주위 한바퀴 돌고 다시 중앙역으로.
이제 기차타고 인터라켄으로 가는중.
중간에 바젤에서 갈아타야되는줄알았는데 이건 그냥 인터라켄까지 가는 열차인가 봄. . 중간에 내려서 관광을 할까말까 고민중..
베른에서 내려서 잠시 관광하기로 결정.
그러나 잠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세민씨. 난 행여나 정거장을 지나칠까 자다깨다 자다깨다를 반복.
드디어 도착한 베른. 혼자왔을때와는 다른 느낌. 계단을 올라가다 햄버거를 엎었던 맥도달드에도 다시가보고, 비쌀것같아 그냥 지나쳤던 레스토랑에 들어가 4스위스 프랑이 넘는 물도 마셔보고. 하루종일 제대로 된 밥 한번 못 먹이고 끌고만 다니는군. 배가 아프다고 할때 살짝 긴장.
빨리 인터라켄 가서 숙소들어가서 쉬어야 겠다. 저녁은 정통 스위스식으로 다가 먹자!
인터라켄으로 오는길은 역시나 한적하고 평온하다. 그러한 배경을 뒤로 우린 잤다.
인타라켄에 거의 도착해서 세민이를 깨웠다.
도착하자마자 융푸라우오프행 표를 사고 호텔에 체쿠인하자마자 샤워.
하루종일 먹이지도 않고 끌고다녔다는 세민이를 위해 저녁먹으러 밖으로..
스파게티와 피자를 시켜 먹고 불꽃놀이 소리를 뒤로 우린 피곤함에 잠자리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