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려잡기 연습 - 국궁

어제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주살만을 했다.

흘려잡기 연습과 깍지손을 더 내리기..
사범님이 자세 잡기는 낮은 세기의 활로 하라고 하셔서 27파운드 활을 잡았다.
너무 쉽게 당겨졌다.
궁력이 늘긴 한 모양이다. ㅋㅋ

주살로 연습을 하고, 사범님께 말씀드리고 내 화살로 실제 당겨보았다.
깍지손을 더 당기고 내리니 화살을 뜬다.
그렇게 4순 정도를 쏘고 다시 내 활로 쏘아보려니 활이 안당겨진다. -_-

27파운드를 너무 많이 쏴서 그런지 팔이 27파운드에 적응되어버렸나 보다.

도저히 당길 힘이 없어 오늘의 연습을 마쳤다.


5순 3중 - 국궁

27일 야외활동 볼링을 마치고 석호정으로 활을 찾으러 갔다.

도착하자 오늘 활을 받은 대학생들이 이미 활을 내고 있었다.
사범은 만나 활과 화살을 받았다.

먼저 활을 내고 있던 사람들이 끝나고 나서 이번엔 같이 사대에 섰다.
첫순에선 하나도 ㅠㅠ
두순째에 2중
다시 세순째엔 -_-;;

내 활과 화살로 첫 관중을 하여 절을 올리고 화살을 주어왔다.
시간이 많이 늦어 두순만 더 쏘기로 하고 사대에 섰다.

두순중 1중..
잘못된 자세로 팔뚝에 멍만 ㅠ.ㅠ

좌궁 한분이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셨다.
아직 실력이 못 미치는 모양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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